반응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명상가가 있다.
[Marcus Aurelius Antoninus, 121.4.26~180.3.17]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는데 워터마크 보니 네이버도 다른데서 가져왔나보다.

 그는 후기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이며 로마의 황제였다. 그가 제위에 있던 무렵의 로마제국은 경제적, 군사적 위기 상태에 있었고 그것이 그의 철학사상에 표현되었다. 그는 전쟁터에서 평생을 싸워 온 전쟁영웅이었으며 동시에 진실에 가까운 명상가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명상록'이란 것이 있다.
 그의 스토아 사상은 이 파에 있었던 유물론적 특징이 모두 거세된, 종교적 신비주의에 가깝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의 근저인 神은 보편적 이성이며, 인간 의식의 모든 것은 죽음 후에 이 이성 속에 해소된다고 하며, 윤리적 사고에는 숙명론이 지배하고, 겸허와 금욕을 주장했다.

그가 남긴 말 중 유명한 것이 있다.
Universe is Change, our life is what our thoughts make it.

그는 만물의 근원의 본성은 변화라고 하였으며 인생이란 고작 하나의 관점에 불과 하다고 하였다.

 우리는 모두 리더쉽이 뭔지 잘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성공을 바라고 있기에 그 성공할 수 있는 본질이 무엇이고 그 본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야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인지, 자신이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하는 것이다. 아웃라이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CEO들이 어떻게 어린 시절을 보내왔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고, 그 사람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잡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우리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수 많은 기회를 만나지만 놓치는 것들 또한 많다.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기계장치 마냥 조건들이 서로 맞물려야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세계를 누비는 각종 리더들은 그러한 기회들을 잘 포착하거나 우연히라도 잡아서 성공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세간에 떠도는 리더십을 다루는 매체들은 다양하고 리더십의 유형들도 매일 만들어진다.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십 등등... ㅁㅁ리더십 하고는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
다양한 리더십 모형들에 대해 나온 사이트 --> 링크 

  리더란 꼭 왕이나 어떤 단체의 장이 아닌 각자의 분야의 선두자를 일컫는다고 한다. 제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방향으로 능력을 발휘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조건 리더십이라고 갖다 붙이니 이렇게 셀 수 없는 리더십 모형들이 나온 것 같다. 각각의 모형들을 살펴보면 다 제각각의 논리가 있고 분류가 있다. 그리고 인간이 완벽하지 않듯, 각각의 리더십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나온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