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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필요하면 현지 조달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곤 있지만 

그래도 여기서 사는게 편해서 사는것도 있으니... 우선 준비물 리스트부터 뽑아보자.


준비물


*핵심 준비물*


항공권

당연 항공원이 있어야 여행을 갈테니... 

요즘은 비행기표가 e티켓으로 나오지만 그래도 종이 한장 부피에 비해서 도움이 더 되니 출력을 해놓는것이 좋다.

여권 

여권 뭐. 여권.

여권 사본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여권을 잃어버려 재발급 받거나 여권을 금고에 보관하고 복사본 들고 다니거나.) 

혹시 모르니 2장 정도는 준비해 가자.

외화

어느정도는 미리미리 환전해 가자. 서울역 우리은행이 좋다고 한다. 

한국돈

가서 환전하거나 태국같은 나라에서는 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는데 진실은?

여행자 수표

안전을 위해서.라지만 잘 안쓰는 듯 하다.

여행자 보험

안전을 위해서. 환전금액에 따라 공짜로도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가이드북과 지도들

태국의 경우 태국 관광청에서 나눠주는 가이드북과 태사랑 지도가 매우 도움이 된다. 

추가 지도들은 태사랑에서 더 구할 수 있다.


*준비물*


핸드폰

로밍도 되고 가서 현지 USIM 칩 끼워 사용도 가능하다. 

다만 본인의 핸드폰 주파수가 해당 나라에서 사용가능한지 미리 알아보고 가자. 옵이이의 경우 태국에서 True랑  D-Tac이란 회사들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핸드폰 충전기

태국도 한국과 같이 220~230v 에 돼지코 단자다. 

디카

기록을 남기기 위한 좋은 수단이다.

디카 충전기

요즘은 핸드폰 충전 단자에 충전 하는 디카도 있다고 하나 내껀 그렇지 못하다...

큰 가방

난 이리 저리 이동할거라서 그냥 백팩으로 정했다. 

11일 정도 있으니 35리터짜리면 되겠지 하고 있다.

작은 가방

짐을 숙소에 두고 돌아다닐 때 여권 지갑 등 귀중품을 넣어다녀야 한다. 

비닐 봉투

단순한 깜장 비닐 봉투라도 여행때는 찾아도 없다. 

물건 구분하기에 최고 효율을 보이는 비닐봉투. 

의류

반팔 1 - 나머지는 현지 구매 계획

긴팔 혹은 걸칠것 1 - 태국의 밤은 선선할 수도 있다. 특히 에어컨이 너무 추울수도 있다.

반바지 1 - 필요하면 현지 구매

긴바지 1 - 일부 사원이나 왕궁은 긴바지를 요구한다고 한다.

속옷&양말 - 음...적당히 적당히

신발

트래킹에 운동화를 신을지 샌달을 신을지 고민된다. 쪼리는 현지에서

세면도구

간단하게.

수건

1~2개. 가방 사정에 따라.

상비약

타지에서 혼자 아프면 서럽다. (해열제, 항생제, 소화제, 연고, 지사제, 반창고)

휴대용 계산기

현지구매 (물건을 흥정하거나 할 때 좋다)

화장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화장실이 많다고 한다.

물티슈

정말 쓸데 많은 물티슈

모자

현지 조달

노트와 펜

각종 메모하기에도 좋고 일정이나 간단한 도움될만한 것들을 적어다니면 좋다.

손톱깎기

의외로 필요하다. 칼 들어있는 것은 공항에서 빼앗길 수 있으니 조심.

에어 목쿠션

장시간 이동할땐 목쿠션이 좋다.

뿌리는 모기약

현지에서 사는게 더 효과있다고 



*치앙마이 트래킹 준비물*


운동화나 끈있는 스포츠 샌달 - 쪼리X

수영복 - 계곡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래프팅이나 뗏목 코스에서 물에 빠진다.

갈아입을 옷 

수건



이렇게 적어놓아도 뭔가 빠트리는게 있을거다...

여행 짐싸기란 항상 그런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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