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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제(Nexon Contents Festival) 후기 - 2015/12/12

Life-* 2015.12.13 11:40 Posted by 고양이나무


넥슨 콘텐츠 페스티발 (Nexon Contents Festival)!

줄여서 네코제 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명이 일본어지만 이름은 잘 지은거 같네요.(어짜피 일본으로 회사 넘어갔으니 일본회사)

저는 토요일 2회차 것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여타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자율 입장이나 현장 티케팅이 아니라

옥션에서 한정수량만 티케팅을 했었죠. (1인당 3천원 + 수수료 500원)

덕분에 쾌적하게 입장하나 했더니

20분 이전부터 이런줄이 ....



그래도 덕분에 찾기 쉬웠네요 ㅎㅎ


강남역 12번출구에서 쭉 올라오셔도 되고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가도 됩니다.

애슐리 강남점으로 들가는 입구 바로 옆에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어요.





입장시 이것저것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주고 팔에 이런 팔찌를 채웁니다.

이 팔찌 위에 마킹도 하고 해서 재입장이나 뭐 받은 표시를 하죠.

회차별로 팔지 색이 다르니 재사용 불가!



이번 이벤트에 입장할때 네코제 여권이란걸 주는데

이 여권에 입장 및 이벤트 참가 스탬프가 찍힙니다.

거기에 상점을 3번 이용하여 스티커를 3개 얻으면 

여권에 스탬프 5개가 찍히게 되고 (입국+게임3개+스티커 3개모으면 찍어주는 1개)

그걸 상품 교환하는곳에 제출하면 넥슨캐쉬와 달력브로마이드를 준다 하여

저도 나중에 부랴부랴 상점 이용했죠.





입장을 하고 나니 이미 들어온 인파로 가득가득 하였습니다.

1층에는 행사 스테이지와 굿즈 판매 부스로 이루어져있고요

2층에는 넥슨 게임 4개의 행사부스가 있었습니다.

1층에 사람도 많고 해서 들어가자마자 대충 보고 2층으로 직행했어요 ㅎㅎ


2층에 시작부터 아르피엘 퀴즈 이벤트.

아르피엘 해본적도 없지만 충분히 풀수있는 퀴즈여서 노트 하나 받았네요.

아르피엔 코스하시는 분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사이렌마냥 사람들을 유혹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찍으면 펜 하나 준다고..)




버블파이터쪽에서는 4컷만화 말풍선채우기 아니면 색칠공부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색칠공부는 재미는 있긴한데 시간이 좀 걸려요

입장 좀 늦게 하시면 기다렸다가 해야해서 좀 지칩니다.



열심히 색칠하고 제출하면 넥슨캐쉬를 무려 5천원이나 줍니다!!

4컷만화 말풍선 채우기도 5천원 주더라구요

여러분, 그게 빠르고 좋아요....


도장 받으려면 부스 사진찍고 sns에 올려서 인증하시면 됩니다.




마비 부스 사진입니다.



요로콤 나과장이랑 사진을 찍고 sns인증을 하시게 되면 PET재질의 축포 보틀을 줍니다.




얼마 후에 메인 무대에서 시작된 이벤트

호응 해주시는 분이나 기타 여러등등의 이유로 넥슨캐쉬 쿠폰이나 후드 같은걸 뿌렸습니다.

캐쉬 쿠폰은 좀 부러웠네요




아르피엔 코스어분들과 마지막 남은 아르피엘 후드를 받으시려던 어떤분

이때 좀 빵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장시간 지속된 네코제 옥션



몇가지 물품이 출품되었는데요

보통 낙찰가가 대략 12만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알터 3디 피규어에서 가격대 ㅎㄷㄷ....

어느 부티나보이시는 남자분에게 이십얼마에 낙찰되었어요

이때 여성 진행자분의 탄식이.. ㅎㅎ

개인적으로는 3D 피규어의 퀄리티가 별로라서 좀 그랬는데 1회차때 있던 나오 피규어는 3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하더군요.



총 5번의 경매와 낙찰되신 5분의 인터뷰입니다. ㅎㅎ


그리고 옥션이 끝남과 동시에 메인이벤트 종료.

남은건 게임 이벤트 참가와 판매 부스에서 물건 구매하는것

메인 이벤트 절반 이상이 옥션이라 뭔가 좀 아쉬웠어요.


행사 도중 다리가 좀 아팠는데

앉아서 쉴곳 없던것도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만큼 얻은것도 많은 네코제였네요

게임 쿠폰도 잔뜩 받고 노트랑 펜, 뱃지, 브로마이드, 물통, 지우개 ㅎㅎ



달력브로마이드는 이건데...

왜 쟤네인지.... 폐기 확정입니다.


그래도 이번 네코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메인이벤트는 참가할 부분이 조금 적긴 했고

판매부스는 기업에서 주최했다기 보단 동아리에서 각각 준비한 느낌이었지만


행사가 어찌되었든간에 모두가 만족스러울수 밖에 없던건



기본적으로 받은 캐쉬만 13000원어치 입니다 ㅋㅋ

거기다 메인 이벤트에서 캐쉬 추가로 받으신 분들은 5000원권 더 받으셨을테니

윙박스 1뭉 지르실수 있어요 =_=

(생각해보면 입장권+판매부스에서 쓴돈..)


이렇게 돈슨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없고....

맨날 마비 키트만 까작짜각 까는 노예는 웁니다.




후기 요약


입장권 판매로 인원 제한 둔건 괜찮은 생각.

캐쉬가 많이 뿌려지는 이벤트는 언제나 환영

서울사는 사람은 접근성 좋음


왜 쿠폰 다발에 마비노기는 없는가!!!

앉을곳이 없어서 다리 아픔. 

자판기도 정수기도 없어서 목도 마름

메인 이벤트가 좀 아쉽다